﻿레퀴엠(Requiem) - 좀비 팀 섬멸
기획 / 제작 : Nexon
텍스쳐/수정 : Nexon

오래전 여행자들은 이 곳을 아주 작고 평화로운 마을이었다고 회상한다.

잔인하고 음침한 역사의 원죄가 이 곳에서 심판 받기 전까지는...

어둠이 내리고, 썩은 악취와 걸어다니는 시체들이 마을을 점령했다.

생존자들은 소름끼치게 변해버린 마을을 버리고 탈출할 수 밖에 없었다.

어제의 사랑했던 내 가족도, 내 친구도, 내 동료도,

이제는 피에 굶주린 괴물로 변해버리고, 변해버리고, 변해버렸다.


"살아있는 것 조차 죽은 것과 다름없는 이 곳에서, 저주 받은 영혼을 위한 진혼곡을 울려라!"


인간 : 걸어 다니는 시체와 그에 감염된 자들을 완전히 사살해야 한다.
         '가족, 친구, 동료와의 옛정은 잊고 오로지 생존만을 생각하라!' 그들도 우리를 이해해 줄 것이다...
         
좀비 : 좀비로 변한자는 모든 인간을 죽여야 한다. 좀비는 인간보다 높은 체력과 이동속도를 가지고 있다.